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소식, 확인해 보셨나요? 대전시가 캐시백 중심이던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정책지원금, 교통, 문화, 복지까지 아우르는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는데요.
오늘은 온통대전 2.0의 5대 핵심 서비스부터 9월 캐시백 요율, 보람마일리지, 카드 발급 일정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정리해 드릴게요. 끝까지 읽어보시면 우리 가족이 챙길 수 있는 혜택을 확실히 파악하실 수 있어요.
📌 한눈에 보는 요약
온통대전 2.0은 9월 1일부터 운영되며, 온통캐시·온통지갑·온통패스·온통보람·온통상생 5대 핵심 서비스로 구성돼요.
9월 캐시백은 월 30만 원 한도 15%(기본 10%+5%)이고, 10~11월은 취약계층·전통시장 등 13%, 착한가격업소는 9~12월 상시 15%예요.
9월 10일부터는 걷기·출석체크 등으로 마일리지를 쌓는 '보람마일리지'도 함께 시작됩니다.

온통대전 2.0, 무엇이 달라지나요?

대전시는 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온통대전 2.0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어요. 기존 온통대전이 캐시백 지급에 집중된 지역화폐였다면, 온통대전 2.0은 정책지원금과 교통·문화·복지 등 생활서비스까지 하나의 앱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슬로건은 '내 삶의 큰 더하기, 모두의 온통대전'이고, 'ONE CARD·ONE APP·ONE ID·ONE PASS - ONE BENEFIT'라는 메시지처럼 카드 하나, 앱 하나로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방향이에요. '시민이 찾아다녀야 하는' 서비스에서 '알아서 챙겨주는' 서비스로 바뀐다는 점이 온통대전 2.0의 가장 큰 변화라고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흩어져 있던 정책지원금을 앱 하나에서 확인하고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반가웠어요. 매번 어떤 지원금이 언제 나오는지 따로 검색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온통대전 2.0으로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온통대전 2.0의 5대 핵심 서비스
온통대전 2.0은 온통캐시, 온통지갑, 온통패스, 온통보람, 온통상생이라는 5대 핵심 서비스로 구성돼요.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하나씩 짚어볼게요.
먼저 '온통캐시'는 기본 캐시백과 취약계층·전통시장·청년창업자 대상 차등 캐시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예요. '온통지갑'은 정책지원금을 통합·간편 지급하고 주요 카드사 포인트를 온통대전 충전금으로 전환해 주는 기능을 담당해요.
'온통패스'는 대중교통 연계와 모바일 시민카드를 제공해서, 다자녀·장애인 등 공공시설 감면 대상자가 자격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결제할 수 있게 해줘요. '온통보람'은 걷기, 출석체크, 대중교통, 공공시설 방문, 탄소포인트 등 시민 참여행동에 마일리지를 보상하는 서비스이고요.
마지막 '온통상생'은 소상공인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상권·내가게 분석 서비스와 온라인쇼핑몰 연계, QR결제 도입, 선물하기·기부 프로그램까지 포함해요. 온통대전 2.0이 이렇게 5대 서비스로 세분화된 걸 보면,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 정말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9월 캐시백 요율,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가장 궁금하실 캐시백 요율을 살펴볼게요. 온통대전 2.0의 기본 캐시백은 월 충전 한도 30만 원 내에서 10%로 안정적으로 운영돼요. 여기에 시기별로 추가 캐시백이 붙는 구조예요.
추석이 있는 9월에는 기본 10%에 5%가 더해져 15%가 적용되고요, 10~11월은 취약계층·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가맹점 이용 시 기본 10%에 3%가 더해진 13%를 받을 수 있어요. 12월에는 연말 추가 캐시백이 지급되고, 착한가격업소는 9월부터 12월까지 상시 15%(기본+5%)가 적용됩니다. 다만 혜택이 중복되는 경우 캐시백 한도는 15%까지만 적용된다는 점도 기억해 두시면 좋아요.
제 경험상 이런 지역화폐는 요율이 높은 달에 맞춰 큰 지출을 계획하면 훨씬 알뜰하더라고요. 온통대전 2.0 9월 요율이 15%로 꽤 높은 편이니, 명절 장보기나 큰 지출이 있다면 9월에 맞춰 사용하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온통대전 2.0 즉시 체감 서비스 한눈에 보기 (26년 9~12월)
| 구분 | 주요 내용 |
|---|---|
| 기본 캐시백 | 월 충전 한도 30만 원, 기본 10% |
| 9월 캐시백 | 15%(기본+5%), 추석 소비 진작 |
| 10~11월 캐시백 | 13%(기본+3%), 취약계층·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청년창업 |
| 착한가격업소 | 9~12월 상시 15%(기본+5%) |
| 정책지원금 | '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 등 21개 사업, 총 23억 원 |
| 카드 포인트 전환 | 현대·KB국민·신한·NH농협·삼성·우리·하나·BC·롯데 총 9개사 |
| 보람마일리지 | 걷기 150P/일, 출석체크 200P(5일 연속), 대중교통 50P/회 등 |
표로 정리해 보니 온통대전 2.0이 캐시백 외에도 정책지원금, 카드 포인트, 마일리지까지 정말 다양한 혜택을 통합하고 있다는 걸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보람마일리지와 소비촉진 이벤트도 챙기세요
온통대전 2.0과 함께 시작되는 '보람마일리지'는 9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3개월간 운영돼요. 19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온통대전 앱 가입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하며, 걷기·출석체크·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실천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어요.
매일 8,000보를 걸으면 150포인트, 5일 연속 출석하면 200포인트, 대중교통 이용 시 회당 50포인트(월 50회 한도)를 받을 수 있고, 10월부터는 공공시설 방문 인증으로도 50포인트씩 하루 3곳까지 적립할 수 있어요. 첫 참여 신청만 해도 500포인트를 준다고 하니, 온통대전 2.0 이용자라면 놓치지 않고 신청해 보시는 게 좋겠어요.
9월에는 소비촉진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요. 명절·연말 30만 원 이상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5천 원 포인트를 지급하고, 하나은행에서는 30만 원 이상 결제 고객 중 2천 명을 추첨해 냉장고·청소기 같은 경품을 준다고 해요. 배달앱 '땡겨요'에서는 2만 5천 원 이상 결제 시 1일 1회 2천 원 즉시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카드 발급, 기존 카드는 어떻게 되나요?

기존에 쓰던 온통대전 카드와 대전사랑카드는 별도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지금 새로 카드를 신청하면 기존 온통대전 카드(우주 꿈돌이 카드)로 발급되고, 온통대전 2.0의 새로운 '기본 카드'는 9월 15일 전후, 꿈돌이 카드 2종은 10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카드는 신청 후 7일 이내에 배송되며, 카드를 받은 뒤부터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참고해 두시면 좋겠어요.

마무리하며
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은 시민이 필요한 혜택을 한곳에서 쉽게 이용하게 하고, 그 혜택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시정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온통대전이 'AI 시민생활경제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즉시 체감기(2026년), 서비스 확장기(2027년), 플랫폼 완성기(2028년)로 단계적으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온통대전 2.0의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9월부터 달라지는 캐시백 요율과 보람마일리지, 정책지원금 통합 서비스를 미리 챙겨서 알뜰한 소비 생활에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자료출처: 대전시 보도자료 「온통대전 2.0, 9월 1일 더 큰 혜택으로 다시 시작」


